안 원장은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서울대 수원캠퍼스에서 고교생 120여명을 상대로 개최한 융합과학청소년스쿨에서 전날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안 원장에 대해 `동지적 관계‘라고 말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오늘은 학생들이랑 이야기하는 자리여서..”라고 일축했다.
그는 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전보다 온 사람이 많네요. 융합하면 생각나는 게 뭐 있어요”라고 학생들에게 질문을 건네며 융합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인사말이 끝난 뒤 융합기술연구원 측의 요청으로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했으며 학생들이 인사를 건네자 허리를 굽혀 일일이 악수했다.
안 원장이 올해 `안철수재단’ 발표회를 제외하고 공식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는 지난해 11월까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직을 겸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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