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축구 경남FC가 신인선수 3명을 추가 지명했다.
경남 구단은 14일 "2011년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 이어 신인선수 남설현(22), 태현찬(22), 김보성(23) 등 3명을 추가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부경대 졸업을 앞둔 남설현은 지난 2007년 고교 선발팀에 뽑힌 경험을 보유한 미드필더다. 태현찬은 중앙대에 재학 중이며 2011 U리그 수도권지역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대 졸업을 앞둔 김보성은 2011 춘계대학연맹전 우수 선수상을 받은 선수로 팀의 사이프러스 전지훈련에 당시 최진한 감독의 눈도장을 받은 기대주다.
한편 경남 구단은 선발 드래프트에서 하인호, 김현곤, 이근표, 주인배, 허영석 등 6명의 신인을 뽑은 바 있다. 이로써 경남 구단은 총 9명의 신인선수를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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