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그리스 통계청에 따르면 그리스 작년 4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7.0%를 기록했다.
작년 연간 경제성장률은 –6.8%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예산안에 담긴 전망치인 –6.0%를 밑도는 수치다.
분기별로는 1분기 –8.0%, 2분기 –7.3%, 3분기 –5.0%, 4분기 –7.0%였다.
그리스 정부는 올해도 경기 침체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스 정부는 얼해 경제성장률을 –2.8%로 예상했다.
이와 관련, 루카스 파파데모스 총리는 “2차 구제금융 프로그램이 이행되면 그리스 경제가 내년에는 회복세를 돌아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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