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열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5일 중국 충칭시 융촨 스포츠센터에서 치른 북한과의 ‘2012 중국 4개국 초청대회’ 1차전에서 후반 28분 결승 헤딩골을 내주고 0-1로 패했다.
한국은 전반 18분 김아름(울산과학대)의 중거리슛이 크로스바를 때려 선제골을 놓쳤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한국은 후반 초반에 북한의 공세에 시달리다가 후반 28분 북한의 공격수인 윤현희에게 결승 헤딩골을 내줬다.
한국은 17일 홈팀 중국과 2차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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