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인수 안 해"…현대車 계열사 '이구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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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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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이 일제히 동양생명 인수설을 부인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건설, HMC투자증권, 현대위아, 현대비앤지스틸, 현대하이스코, 현대제철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 8곳은 21일 동양생명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KRX)의 조회공시 요구에 “동양생명 인수를 검토한 바 없다”고 답변했다.

또 다른 계열사 현대모비스 역시 하루 앞선 20일 동양생명 인수 추진을 부인하는 조회공시 답변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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