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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
시는 “기존 광명실내체육관의 명칭은 실내와 체육관의 중복성으로 어법이 맞지 않아 이달초부터 ‘광명시민체육관’으로 조례를 개정해 명칭을 변경하고, 이를 계기로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체육관이 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광명시민체육관은 실내 경기장, 오픈아트홀, 인공암벽장, 체력단련장을 운영하여 시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또 각종 축제와 체육행사 뿐만 아니라, 헬스, 탁구, 골프, 에어로빅 등 생활체육을 맘껏 향유할 수 있고, 가족들이 함께 산책하며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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