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행진’ 전국 휘발유값 평균 2000원대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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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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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그리스 재정 긴축안 통과와 유럽 6개국에 대한 이란의 원유수출 중단 등으로 국제유가 가격이 올라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사상 최초’로 평균 2000원대를 돌파한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주유소에서 보통휘발유를 리터당 2375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날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휘발유 가격 탓에 주유하는 승용차의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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