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J오쇼핑 뷰티 전문 프로그램 <스타일 온에어> 리뉴얼 론칭 방송중인 MC 동지현씨, 리밍씨, 장도연씨 (왼쪽부터) |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CJ오쇼핑이 '채널 브랜드 차별화'를 선언하고,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신규 고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들의 니즈 충족을 위한 코너 강화와 고객과의 소통 확대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으로, 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일반 가정 주부들이 상품을 미리 사용해보고 방송에서 의견을 이야기하며, 쇼호스트가 아닌 연예인이 진행자로 나서는 토크쇼 형식의 방송도 시도될 계획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40분에 방송되는 '스타일 온에어'는 시즌 개편 이후 개그우먼 장도연이 합류해 기존 출연자인 스타일리스트 리밍, 쇼호스트 동지현과 진행을 맡게 된다. 리밍과 동지현이 패션 Tip을 설명해주고, 장도연이 직접 판매 상품을 착용해 보면서 방송을 진행해 생생한 상품 설명을 전하게 된다.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10분에 방송될 '그녀들의 수다 2'에선 주부 쇼호스트와 게스트가 보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소개하고, 주부 고객들이 직접 방송에 참여해 판매 상품의 솔직한 체험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CJ오쇼핑 측은 "이번 개편으로 '쇼퍼테인먼트' 방송을 강화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고객의 소리를 듣는 등 소비자지향적인 방송을 선보이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