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 계양구 계산2동(동장 송귀종)이 지난 29일 통장협의회 등 관내 사회단체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계산역 사거리에서 제93주년 3.1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제93주년 3.1절을 맞아 국권회복과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과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