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새책> 생각을 훔친 시나리오/ 존 코터·론 하이트헤드 지음/ 윤규상 옮김/ 비즈니스맵 펴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02 09: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사람들의 아이디어 제안과 수십개의 지시를 받는다. 제안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기존 방식이 바뀐다는 불편함과 누군가의 손해를 입히게 되면 늘 반대에 부딧친다. 그런 과정을 해결하는 것이 바로 설득이다. 저자는 '센터빌 도서관 이야기'를 통해 타인을 설득시키는 방법을 설명했다. 제안이 좋다고 해도 반드시 받아 들여지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조직 사회에서 배신자로 낙인찍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설득은 더욱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좋은 제안을 조직내에 받아 들여지는 방법을 얻을 수 있다. 248쪽. 1만30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