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비례대표 후보 신청자 616명 중 비공개 신청자를 제외한 이들의 이름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자들 중에는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연기자 최란(52)씨와 ‘공부의신’ 사이트 운영자인 강성태(29)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성찬(58) 전 해군참모창장과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도 비례 후보공모에 접수했다.
노동계 대표로 장석춘 전 한국노총 위원장, 필리핀출신 귀화여성이자 영화 ‘완득이’에 출연해 유명해진 이자스민씨, 국가대표 탁구선수 출신의 이에리사 용인 대 교수 등도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최종 공천 여부는 공직후보자추천위 심사를 거쳐 전문가ㆍ국민 등 32명으로 구성된 국민공천배심원단의 최종 결정을 통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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