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제약사 합작연구소 글로벌 신약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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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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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과 로슈그룹 산하 쥬가이제약(대표 나가야마 오사무)은양사의 자회사인 C&C신약연구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12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통풍치료제, 항암제, 항염증제 등 신약 3종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쥬가이제약 야마자키 타츠미 부사장, JW중외제약 이경하 부회장, C&C 신약연구소 최학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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