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국회 내무위원회(BURT)는 국회 사무국에서 미니스커트 등 노출이 심한 옷을 입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레프리잘 내무위원회 부위원장 국회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사무국장에게 모든 직원이 의사당 안에서 적절한 복장을 착용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부 감시 사회단체인 인도네시아 예산투명성포럼(Fitra)의 우촉 스키 하다피 조사책임자는 새 복장 규정은 국회 사무국 직원과 의원 비서, 보좌관 등애개 적용되는 차별적 조치라고 비난했다.
또 미니스커트 착용 금지는 여성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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