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는 수출시책 종합평가 우수 시ㆍ군, 수출유공자, 수출농단, 농어가, 생산자 단체, 수출업체에 시상금과 함께 수출탑이 수여됐다.
시상식에는 김두관 도지사, 조근제 도의회 농수산위원장, 18개 시ㆍ군 부단체장, 농어업 관련 기관ㆍ단체장, 농수산물 생산자 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11년 수출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시ㆍ군으로 선정된 하동군(농산물 분야)과 통영시(수산물 분야)는 상사업비 2000만원과 시상금 700만원을 받았다.
의령군과 거제시는 우수상을 받는 등 모두 10개 시ㆍ군에서 1억원의 상사업비와 시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참치를 수출하는 고성군 ㈜정필(대표 양득재)은 경남 최고의 수출탑인 4000만달러탑을 받았다.
또 67개 수출농업단지 가운데 창녕유어수출농단(대표 윤석종)은 경남도 최우수농단 증서와 함께 상사업비 50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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