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모티브, 美 민간 총기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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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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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온하트사에 60억원 권총 공급

S&T모티브가 최근 최대 민간 총기시장인 미국에 권총을 처음으로 납품키로 했다. 사진은 수출용 권총 DP51.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S&T모티브(구 S&T대우)가 미국 민간 총기시장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지난 9일 미국 라이온하트(Lion Heart)사와 수출용 권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올 5월부터 1년 6개월 동안 60억원 어치의 권총을 공급하게 된다.

공급 모델은 기존 수출용 권총 DP51을 업그레이드한 LH9/LH9 MKⅡ/LH9C 3종.

회사는 세계 최대 민간 총기시장인 미국 첫 수출을 성사시켰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S&T모티브 특수영업팀 관계자는 “향후 미국 내 실적에 따라 타 권총류 및 K시리즈 공급계약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9일 기존 S&T대우에서 S&T모티브(Motiv)로 사명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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