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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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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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1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37.69포인트(0.29%) 뛴 1만2959.71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22포인트(0.02%) 오른 1371.09로 장을 닫았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4.68포인트(0.16%) 밀린 2983.66에 폐장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13일 올들어 두번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에서 금리정책이 바뀌거나 추가 양적완화 조치가 나올 가능성은 낮다는게 중론이다. 지난 1월 회동에서 2014년말까지는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고, 최근 고용지표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어 추가 부양책이 아니라도 경기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판단이 근거한다. 14일 발표할 성명에는 현재 미국의 경제상황에 연준의 평가와 향후 전망이 담긴다는 점에서 향후 투자심리의 척도가 될 전망이다.

미국의 2월 재정적자 규모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미 재무부는 2월 정부 재정적자 규모가 2317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2225억달러에 비해 4.1% 증가한 규모다. 블룸버그통신의 예상치인 2290억달러도 상회한 수치다. 재정적자 확대는 세수 감소에 기인한다.

중국의 무역수지도 비상이다. 중국의 지난 2월 무역적자는 314억8000만 달러로 12년 만에 최대 규모다. 성장과 내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 무역적자가 예상보다 급증해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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