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코카투 인수로 자원개발의 양날개를 달다 <NH농협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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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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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NH농협증권은 13일 SK네트웍스에 대해 호주 코카투는 브라질 MMX와 함께 장기적으로 강력한 자원개발 이익 모멘텀으로 부각될 것으로 중장기 실적 전망 및 밸류에이션 수준을 감안할 때 현주가에서 매수 강도를 높이는 전략이 유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500원을 유지했다.

홍성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SK네트웍스는 3.1억달러(이하 AUD 기준)를 현금 투자해 신주 인수 방식으로 호주 석탄업체 코카투 지분 40%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코카투 차입금 1.5억달러에 대해 채무보증을 할 계획이어서 총투자액은 4.6억달러(원화 5,425억원)”라고 설명했다.

홍성수 연구원은 “코카투 광구는 11개(Baralaba 광구 생산 1개, 개발 5개, 탐사 5개)이고, 총 매장량은 26억톤(호주 JORC 기준, Measured 20%, Indicated 40%, Inferred 40%, 코카투 지분 15억톤)”이라며 “생산량은 2012년과 2013년에 Baralaba North & South Pit 추가, 2016년 3개 광구 추가, 2018년 2-3개 광구 추가로 최종적으로 연산 1000만톤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연구원은 “코카투의 이익 반영은 2016년부터 본격화돼 2017년 1000억원, 2018년 이후 1500억원 수준으로 회사측은 전망한다”며 “한편 브라질 MMX의 이익 반영은 2013년 900억원, 2014~2015년 1700억원, 추가 생산이 순조로울 경우 2016년 이후 3000억원 상회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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