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덕계12통, 홍죽3리 금년에도 Green마을 시범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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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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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덕계12통과 홍죽3리가 올해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Green마을(녹색실천 마을) 육성사업에서 시범마을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덕계12통이 2010년 중간평가에서 대통령상,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홍죽3리는 지난해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덕계12통은 폐종이를 모아 판매하고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는 등 재활용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멀티탭을 구입해 각 세대에 배부하여 에너지 절약에 힘썼으며, 빗물받이 물탱크를 설치하여 꽃심기 사업에 이용하는 등 물절약 및 생태환경 조성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홍죽3리도 지난 해 Green마을 시범마을로 선정되면서 녹색성장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녹색실천 결의대회, 마을길옆 꽃심기, 생태 실개천 살리기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주민 98%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고 43세대가 그린빌리지 사업에 참여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에너지절약에 앞장서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Green마을에는 특별교부세 1천만원이 지원되며, 작년에 이어 에너지절약, 생태환경 조성, 자원재활용 등의 녹색실천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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