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해외·물류부문 성장성 타고 본격 이익증가 단계 돌입 <하이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3 08: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3일 CJ에 대해 해외 및 물류부문의 성장성 가시화타고 본격적인 이익 증가 단계에 들어섰다고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상헌 연구원은 "그동안 제당, 가공식품 등 주로 내수부문에서 이익이 발생했으며, 그외 바이오 및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물류 부문 등에서는 성과가 미미했었다"면서도 "그러나 구조조정과 시행착오 과정을 거치면서 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사업구조로 변화되기 시작하였으며,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서비스산업의 성장기와 맞물리면서 동사의 글로벌화가 비로소 성과가 나타나면서 이익 증가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익증가는 동사의 기업가치를 한단계 레벨업 시킬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대한통운 인수가 일단락 됨에 따라 올해 물류부문 성장성이 가시화 될 것"이라며 "물류부문의 성장성이 가시화되면서 향후 성장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주력 자회사인 CJ제일제당은 향후 세계 시장점유율이 30%에 이르게 되며 생산능력 확대로 2013년 2조원, 2015년 3조원의 매출이 예상되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