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준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매출처 다변화의 진행속도나 핵신 전장화 제품군의 개발과 양산기술 확보가 미래 성장성과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글로벌 법인 실선에 지속적인 투자 역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현재까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전통적인 부품에서 높은 수익성을 기대하긴 어렵다”며 “하지만 전장 제품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급격히 향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또 “한미 FTA는 직접적으로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며 “간접적으로 GM 등의 해외 입찰경쟁에서 가격 경쟁력 제고를 통한 신규수주 증가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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