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CJ푸드빌의 투썸이 론칭 10주년을 맞았다.
이에 투썸은 올해 중국 베이징 등에 진출해, 2012년을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투썸은 현재 전국에 22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전문 파티셰가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유럽 스타일의 디저트로, 국내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브랜드로 차별화를 시도해왔다.
2011년에는 멀티브랜드 전략을 진행해 '투썸커피'를 론칭하고, 타깃 고객층을 확대하고 메뉴개발과 마케팅 공조 등을 통해 브랜드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투썸은 론칭 10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하루 동안 1호점인 신촌점에서 메뉴를 1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투썸을 빛낸 10인' 을 선정해 시상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투썸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국내외에서 한국 토종 커피 브랜드로서 위상을 떨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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