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에프텍, 스마트폰 호조 수혜로 6일째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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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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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휴대폰 충전기 전문업체인 알에프텍이 6일 연속 함박웃음을 지었다. 스마트폰 호조 수혜와 베트남 해외자회사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됐다. 이는 실적 기대감으로 연결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알에프텍은 전 거래일보다 0.97% 오른 6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이후부터 이어진 강세가 6거래일째 지속되고 있고,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등의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오경택 동양증권 연구원은 “알에프텍은 95년 설립된 휴대폰 부품 전문업체로 충전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DMB 용 안테나, DLC(Data Link Cable), HFK(Hands Free Kit) 등 제품 생산을 다각화했다”며 “주요 공급처는 삼성전자로 지난해 8월 휴대폰 부문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소개했다. 삼성전자내 충전기 점유율이 30%에 달하며 경쟁업체로는 동양이엔피가 있다. DMB 안테나는 파트론과 알에프텍이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

오 연구원은 “주력제품 매출비중은 제품 50.4%, 상품(해외 생산법인 공급) 49.6%로 구분되며 제품 내에서는 충전기 18.1%, 안테나 9.3%, 기타(LED 조명 및 HFK 등) 20.1% 등”이라며 “본사(용인)에서는 안테나, LED 조명을 주력으로 하며 중국은 충전기, 베트남은 충전관련 케이블(원선 가공)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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