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등산배낭(25ℓ)을 1만8000원에, 등산스틱(4단 일자형)을 1만9000원에 선보인다. 비슷한 품질 상품 대비 4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롯데마트가 선보인 등산배낭은 허리벨트에 주머니를 추가해 수납공간을 늘렸고 배낭 하단 주머니에 방수커버를 일체형으로 연결해 분실 우려를 낮췄다. 또 등판과 어깨 쿠션 볼륨을 확대해 피로감을 완화했다.
이와 함께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필수적인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 당일 산행과 야외 활동에 적합한 생활밀착형 등산배낭으로 기획해 품질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등산스틱은 블랙·실버·레드 등 3종류로, 완충 역할을 해주는 스프링 기능을 산악 지형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도심형 등산객과 나들이객을 위한 다용도 힙색도 새롭게 기획, 시세보다 40% 가량 저렴한 1만28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같은 기간 ‘아웃도어 등산대전’을 열고 등산용품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중고 등산화를 가져오면 2만원을 할인해주는 보상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김성호 남성스포츠팀 MD는 “등산화·배낭·스틱은 3대 필수 등산용품으로 다가오는 등산 시즌을 맞아 누구나 가격 부담 없이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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