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자립형 노인복지관 ‘행복공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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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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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에 자립형 노인복지관이 처음 문을 열었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13일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분관 ‘행복공간’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석우 시장과 이정애 시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정수 주지스님, 노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복공간’은 진접읍 금곡리에 연면적 57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식당과 카페가 자리했으며, 2층에는 프로그램실과 강당, 이미용실,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었다.

또 옥상에는 유기농텃밭과 그라운드 골프연습장을 갖췄다.

특히 ‘행복공간’은 단독으로 사업경영이 가능한 ‘공공시설 독립채산제’로 설립, 노인들의 자립활동을 도울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행복공간’이 남양주시 북부권역 노인들의 여가시설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복공간은 노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건강, 교육, 일자리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다”며 “그동안 북부권역에 노인여가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으나, 앞으로는 주민 복지증진을 물론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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