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 3회 Korean Art Show 2012가 11일 폐막했다.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는 지난 8일부터 열린 코리안아트쇼에서 작품 9억원어치가 팔렸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문화부의 지원으로 14개 화랑과 100여명의 작가가 참여, 200여점을 전시 판매했다.
화랑협회측은 해외현지 관람객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시카고 아트페어 디렉터인 Ken Tyburski는 “Korean Art Show 2012 를 기다렸던 이들에게 작년에 비해 만족도가 높았다”고 했고, 이스탄불 아트페어 회장 Ali Gureli는“ 한국의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이렇게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 “한국문화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한국미술의 우수성에 감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화랑협회의 표미선 회장은 “작년보다 더욱 많은 조직위원 및 미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한인 사회뿐만 아니라 뉴욕 현지 미술계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뉴욕현지 홍보에 더욱 힘을 써 해외 시장에 한국미술의 그 독창성과 보다 폭넓고 다양한 작품으로 도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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