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 고리1호기 전원사고 조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3 16: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최근 고리 원전 1호기에서 발생한 전원(電源) 사고에 대한 조사에 들어간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고리 1호기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단을 파견, 정밀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원전 운영 주체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달 9일 오후 8시34분께 고리 1호기의 발전기 보호계전기를 시험하던 중 외부 전원 공급이 끊어지고 비상디젤발전기가 작동하지 않아 발전소 전원이 12분동안이나 들어오지 않았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이 사실을 위원회에 알린 것은 사고가 일어난 뒤 거의 한달여 뒤인 이달 12일이었다.

위원회는 전력계통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한 뒤 원자력 관련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