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10명중 4명, '성형수술고민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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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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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우리나라 30대 여성 100명 중 32명은 성형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www.dooit.co.kr)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전국 남.여 2611명을 대상으로 `외모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11.1%가 1번이상 성형수술을 한 경험이 있으며, 이들 중 30대 여성이 32.1%로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간은 2012년 2월 24일 ~ 3월 2일까지로 ±1.92%P (95% 신뢰수준)을 보이고 있다.

성형수술 부위는 쌍거풀 수술 등 눈부위가 58%가 가장 많으며, 그 다음이 코(20%) 부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성형수술을 고민해 본적있는가? 라는 질문에 44%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 성형수술을 하는 이유로는 외모에 대한 불만을 해결함으로써 자신감이 상승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자가 81.3%로 가장 많았으며 취업면접을 위해서(6.2%)라는 응답자가 그 뒤를 이었다.

성형수술에 대해 부정적인 가장 큰 이유는 수술 부작용을 우려했으며, 교제중인 이성의 성형수술에 대해서도 61.6%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로는 자연스런 것이 좋다(67.4%)고 답했다. 그 밖의 이유로는 “2세에 대한 생각 때문”도 8.5%나 답했다.

취업성형에 대해서는 다소 긍정적으로 대답했으나, 막상 직장상사 입장에서는 외모보다는 업무능력을 더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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