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원장은 "테마주 종목을 추종 매매하지 말고 기업의 사업현황과 장래사업 전망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신중하게 판단하는 건전한 투자습관을 가져야 한다"서 최근 테마주 투자열풍의 문제점과 감독당국의 단속대책 등에 대해 말했다.
금감원은 이날 토론을 녹화한 영상물을 금감원 금융교육 홈페이지(edu.fss.or.kr)와 대학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