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당국은 창어 3호가 이미 초기 연구단계를 완료하고 5대 시스템(달탐사위성, 탑재로켓, 발사장시스템, 관측제어시스템, 지면응용시스템)에 대한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창어 3호가 예정대로 내년 발사에 성공한다면 중국 최초로 달에 연착륙을 하는 위성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어 3호의 주 목표는 지난번에 발사했던 창어 2호와 같이 달 연착륙을 거쳐 달 표면을 순찰하는 것이다. 개별임무는 달 연착륙 하강속도, 달 의 생성및 연령, 달 표면 순찰활동 등이다. 2010년에 발사된 창어 2호는 연료가 남아 달의 궤도를 벗어나 라그랑주 L2지점에 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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