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작가상은 지난해에 10회째부터 선정된 1인에게 ‘총 5500만원을 지원하고 아트선재센터에서 개인전을 열어준다.
2002년 제정된 다음작가상은 10년 동안 15명의 역량 있는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내 사진영상의 최고 권위있는 공모제로 꼽힌다. (02)554 7332
제 10회 다음수상자 김상돈의 장미의 섬. |
★ 제 11회 다음작가상 공모
■ 대상
사진을 매체로 작업하는 만 40세 이하의 작가(197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 지원내용
1인을 선정하여 총 5,500만원 지원 + 아트선재센터 개인전 개최
- 지원금 : 4,000만원 (작품 및 작품집 제작)
- 홍보·심사·진행비 : 1,500만원
- 다음작가展 : 아트선재센터 3층
■ 제출자료
- 작업계획서 : 새로운 작업의 개념 및 계획서
(다음작가상 수상 지원금으로 진행할 작업의 계획서)
- 포트폴리오 : 두 가지 테마 제출하며, 각 주제별 15매 내외의 프린트
(16˝x 20˝ 이내로 매트 없이 제출)
- 지원서 : 3부, www.geonhi.com에서 다운로드
- 기타 : 작업 노트, 전시 리플렛 및 작품집 등 첨부 가능
■ 접수기간 및 접수처
- 2012년 5월 14일(월) - 5월 19일(토)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서울 종로구 수송동 58 두산위브파빌리온 614호 박건희문화재단
- 우편 혹은 방문 제출
- 우편 접수 시 마감일 도착에 한함
■ 심사 및 결과발표
-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 선정
1차 심사 : 포트폴리오와 작업계획서를 심사하여 0명 선정 (심사 통과자는 개별 통지)
2차 심사 : 1차 심사에서 선정된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종 수상자 1인 선정
- 심사결과는 박건희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발표
- 시상식은 제10회 다음작가展 김상돈 오프닝 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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