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실업률 6개월 연속 OECD 최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5 06: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상준 기자) 우리나라 실업률이 6개월 연속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OECD 실업통계를 보면 한국 실업률은 지난 1월 3.2%로 지난해 8월 이후 3.1~3.3% 수준이 이어졌다. 1월 실업률은 OECD 34개 회원국 중 최저치, OECD 평균보다는 5.0%포인트 낮다.

스페인은 무려 23.3%로 여전히 고용난이 심각했다. 전달보다 0.4%포인트 올랐다.
아일랜드(14.8%), 포르투갈(14.8%), 슬로바키아(13.3%), 헝가리(10.9%), 폴란드(10.1%) 등도 10%대의 높은 실업률을 나타냈다.

회원국 가운데 한국 다음으로 실업률이 낮은 국가는 오스트리아(4.0%)였다.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등 서방 선진 7개국(G7)의 1월 평균 실업률은 7.5%, 유럽연합(EU)은 10.1%, 미국은 8.3%로 각각 집계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