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연구·전문분야 특급 인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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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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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개발·전문직군 특급 인재 34명 선발…역대 최다

LG전자가 14일 서울 양재동 소재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2012 연구·전문위원 임명식’을 열었다. 안승권 사장(왼쪽)이 이혁 연구위원(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LG전자는 세계 최고의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역량과 성과가 뛰어난 연구개발 및 전문직군 부장을 특급 대우하는‘연구·전문위원(Research·Functional Fellow)’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14일 서울 양재동 소재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각 사업본부장을 비롯 최고기술책임자(CTO) 안승권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2012 연구·전문위원 임명식’을 열었다.

올해 LG전자는 여성인재 2명을 포함해 역대 최대인 총 34명의 연구/전문위원을 선발했다. 특히 소프트웨어·금형·상품기획 등 제품 리더십 확보와 체계적인 미래준비를 위한 핵심 분야에서 집중 선발했다.

LG전자는 2009년부터 해당 직무 분야의 전문성, 성과와 보유역량의 전략적 중요도를 감안해 매년 연구·전문위원을 선발해 왔다. 연구개발(R&D)직군은 연구위원으로, 연구개발 이외 전문직군은 전문위원으로 선정된다.

연구·전문위원은 후보자 추천, 심층 면접, 분야별 심의회를 거쳐 선발되며, 파격적인 보상과 임원에 준하는 복리후생 혜택이 주어진다.

이후 매 3년 단위로 성과를 검증 받아 성과와 역량이 탁월한 경우 정년까지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직무에 장기적으로 꼭 필요한 인재라고 판단되면 정년을 넘어서까지도 근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이들 중 우수한 인재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전무급‘수석 연구·전문위원’으로 승진 가능하다.

안승권 LG전자 사장은 “제품 리더십 확보와 체계적인 미래 준비를 위해 R&D를 비롯한 핵심분야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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