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소재, 중소기업 독일하노버박람회에서 수출계약등 큰성과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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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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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정보통신박람회(CeBIT)에 관내 5개 IT관련 중소기업들이 참가해 9,847천불의 수출 상담실적과 4,596천불의 수출 계약추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독일 하노버 정보통신박람회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함께 세계최대 정보통신 박람회로 다양한 전시 등으로 IT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삼성전자 등 한국기업 80여개를 포함해 전세계 70여개국 4,2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수원시에서는 ㈜한빛전자가 와이파이 인터넷폰을, ㈜라오넥스는 포인팅키보드, ㈜유비크마이크로는 쿼드 비디오디코더 칩셋, 퓨처로봇㈜은 지능형 스마트 로봇, ㈜아롱엘텍는 피부 수분측정기 및 마사지기 등으로 참가해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주)아롱엘텍과 (주)퓨처로봇은 우수한 제품 기술력 및 가격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현지 및 해외 언론으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는데, 아롱엘텍은 불가리아 Musala Soft社 등 32개사와 상담을 진행했고, 폴란드 방송 등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도 가졌다.

이밖에도 (주)라오넥스은 영국 Modern Tech社와  해외기업 제품개발을 위한 先투자 및 글로벌 마케팅에 대해 공동협력을 논의했으며,(주)한빛전자는 현지바이어로부터 와이파이폰의 유럽시장 진출에 대한 지원을 요청받았고, (주)유비크마이크로는 기존 CCTV용 DVR decoder와 차별화된 제품을 소개해 유럽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신윤범 기업지원과장은 “박람회에서 상담이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참가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수출성과가 기대되는 유망업체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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