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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
이 박사는 이날 오후 4시30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우주를 향한 도전’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한국인 최초 우주인 선발과 1년 4개월간의 고된 훈련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영상자료를 활용, 우주에 머물면서 시행한 실험 등 우주현상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러시아가 우주 강국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일에 대한 자긍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박사는 “러시아 우주기지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작은 일을 하더라도 내가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한다”면서 “그런 자긍심이 지금의 러시아를 우주강국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러시아 우주센터의 유일한 여성 우주인으로 훈련을 받다보면 당연히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여자라는 이유로 혹은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탈락하지 않기 위해 더욱 열심히 훈련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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