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성 안성시장, 직접 기업현장 방문해서 애로사항 해결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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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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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황은성 안성시장은 지난 14일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체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방문에 나섰다.

황 시장은 상수사업소장 등 업무 관련 직원들과 함께 보개면 이전리 소재 (주)에이테크 오토모티브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스톱처리 회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주)에이테크 오토모티브는 2006년 4월 현재의 보개면 이전리 308번지(20,895㎡)에 공장을 설립했으며, 현대․기아차의 3,000여개의 협력사중 27위에 랭크되어 기술력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자동차 핵심부품인 엔진을 생산하는 기업체로,본사 안성1공장은 보개면 이전리에 61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안성2공장은 보개면 적가리 86번지에 3월말 준공예정이다.

안성1공장의 2011년 매출액은 920억원이며 올해는 1,1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공장 설립초기 2007년 매출액이 32억원에서 2011년 920억원으로 무려 30배에 달하는 성장을 이루었다.

황은성 시장은 “기업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한 결과 상수도문제와 직원주거문제에 대해서는 보개면 이전리 마을 상수도 설치 방안을 검토 하겠으며, 직원들의 주거문제는 아주 중요한 사안이므로 안성시에서 소형아파트를 건축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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