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휘발유값 사상 최초 리터당 '210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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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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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서울 지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ℓ당 2100원을 돌파했다.

1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가격은 ℓ당 전날보다 1.02원 오른 2100.50원을 기록했다. 서울 지역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ℓ당 2100원대에 진입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지난달 29일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가격이 2083.93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휘발유가격은 이달 들어서만 16.57원이 상승한 셈이다.

기름값이 연일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핵개발 문제로 서방의 대이란 제재가 본격화되면서 이란의 석유 생산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란의 석유 생산량 감소가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어 국제유가의 강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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