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경찰서는 15일 찜질방을 돌며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절도)로 진모(53)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진 씨는 지난 12일 오전 6시50분께 동해시 천곡동의 한 찜질방 수면실에서 잠든 신모(18) 씨의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동해와 강릉 일대 찜질방에서 4차례에 걸쳐 35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훔친 협의다.
경찰은 찜질방 내 CCTV 분석작업을 토대로 진 씨를 붙잡아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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