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승객 분실 휴대폰 상습판매 조직폭력배등 32명 적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5 23: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택시 승객들이 놓고 내린 휴대전화기를 택시 기사들로부터 사들인 뒤 밀수출 조직에 판매해 온 조직폭력배 행동대장 A(33)를 점유이탈물 횡령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A씨에게 휴대전화기를 판매한 택시기사와 밀수출한 B(43)씨 등 31명을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 1월까지 인천 부평구 부평역 일대에서 택시기사들에게 도난·분실된 휴대전화기를 매입한다는 전단지를 배포한 뒤 개당 10만원씩 270여개 750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기를 사들여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 밀수출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습득한 승객들의 휴대전화를 A씨에게 대당 10만원씩을 받고 팔아넘긴 택시 운전기사 C씨 등 31명에 대해서도 장물취득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