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BBC 보도를 보면 에티오피아 정부 관계자는 정부군이 에리트레아 국경을 16㎞가량 진격해 군기지 3곳을 공격한 뒤 철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으나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에티오피아는 이들 에리트레아 군기지가 자국을 겨냥한 반군을 양성해 왔다며 공격을 가한 이유를 밝혔다.
에티오피아는 지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에리트레아와 국경 문제로 전쟁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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