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형 연구원은 "중국 상무부는 오는 4월2일부터 5월4일까지(청명절부터 노동절 기간까지) 소비촉진의 달로 지정했다"며 "이는 상무부가 처음 기획하는 전국적 규모의 소비촉진 활동으로 ‘12.5규획 소비확대 의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중국의 소매판매는 매년 노동절 연휴 직전부터 확대되는데 이번 소비촉진의 달 행사로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자동차 등 대형 내구소비재, 유통업체, 중국 관광객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번 촉진활동의 초점이 신용소비 확대에 맞춰져 있고 경험적으로 노동절 기간에는 내구재 소비가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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