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강남우체국 직원이 첨단장비를 이용해 우편물을 검색하고 있다. 강남우체국은 '2012 서울 핵 안보정상회의'와 관련해 주요인사와 시설로 보내지는 우편물을 X-Ray 투시기와 화학/방사능 탐지기를 사용해 우편물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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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강남우체국 직원이 첨단장비를 이용해 우편물을 검색하고 있다. 강남우체국은 '2012 서울 핵 안보정상회의'와 관련해 주요인사와 시설로 보내지는 우편물을 X-Ray 투시기와 화학/방사능 탐지기를 사용해 우편물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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