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의 첫인상 “Flying to the Future”조형물, 공항의 비상을 꿈꾸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6 10: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승봉 기자)“Flying to the Future“는 세계 최고 허브공항과 초일류 미래공항의 이미지를 자연의 에너지인 태양광과 빛, 바람으로 형상화하여 유선형으로 표현한 조형물로 국제현상공모(‘07.9월)를 통하여 선정되었다.

마치 초현대적 비행선이 이륙하려는 듯한 모습은 '여기가 바로 공항이구나!' 하는 인상을 깊게 새겨준다.

공항의 입구를 처음 접하는 이용객들도 공항의 역동적인 모습에 세련미를 더한 "Flying to the Future"의 조형적 가치를 높게 평가 할 것이다.

초일류 공항으로 도약하는 인천공항의 비전을 담은 초현대적 디자인의 랜드마크로서 잊지못할 강렬한 인천공항의 이미지가 될 것이다.

조형물 외부의 1만개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작은 비행선은 바람에 흔들리며 작은 소리와 호흡하는 듯 역동적인 모양을 만들어 내는데 이는 찬란하게 발전하는 인천국제공항을 상징한다.

낮동안 태양광을 축전한 LED 조명으로 야간에도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공항 진입로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장소로 인천공항을 처음으로 기억하는 첫인상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서해안 갯벌의 독특한 경관과 자연친화적인 공항조경과의 만남은 인천공항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 아이콘이 될 것이다.

인천공항 주변경관은 한국의 소나무 숲과 계절별로 다른 옷을 입는 아름다운 자연이 한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특히 4~5월의 봄 꽃과, 9~10월의 가을의 단풍은 공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우리 공항만의 감동을 줄 것이다.

진입로 우측 녹지는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유채꽃, 메밀, 보리밭등을 조성하여 한국의 들판에서 볼 수 있는 사계절의 정취와 더불어 아름다운 인천공항의 추억을 남기게 될 것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