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1억8000만원을 들여 북부와 남부 등 2개 권역으로 나눠 관내 버스승강장 645곳에 대해 물청소 등 정화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시는 2010년부터 정화활동을 펼쳐왔으나, 택지개발 등으로 버스승강장이 증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정화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주기적인 정화활동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버스승강장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버스승강장에 불법광고물을 부착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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