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새 대표이사에 이경주씨 선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6 15:40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종근당은 16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경주 경보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이경주 사장은 울산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석사,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1984년 종근당에 연구 담당으로 입사해 1993년부터 계열사 경보화학에서 생산·연구개발을 담당했으며 2010년부터 경보제약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민주, 與 시간끌기에 "정점식 임명 않고 연장자 보임해 헌법재판관 청문회 추진" 2권성동 "한덕수, 尹 탄핵 전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박근혜 탄핵 당시 '판사 출신' 추미애·박범계 답변은? 3'벚꽃대선' 앞두고 여당 대표 사퇴...한동훈의 거취는 4황교안 "난 박근혜 탄핵 후 헌법재판관 임명…한덕수도 그렇게 해야" 5안산시 단원구 공장서 화재…"연기 다량 발생" 6권성동 "한덕수 권한대행,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결정 전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 7포천시 섬유공장서 화재 발생…"인근 주민 대피해달라" 1포스코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안 도출...상경 투쟁 철회 2관세로 'MAGA' 실현하려는 트럼프…韓 배터리·소재 기업에 불똥 3삼성, '갤럭시S25 슬림' 내년 2분기 출시 전망… '아이폰17 에어' 격돌 4육아휴직급여 월 최대 250만원으로 확대…출산휴가·육아휴가 함께 신청 5트럼프 복귀에 탄핵 정국까지...K-전기차·배터리 대위기 63000만원대 모델 Q, 얼마나 저렴할까...고환율·보조금이 관건? 7中 공세에 고전하는 K-배터리...신기술 통해 돌파구 마련 분주 1권성동 "한덕수, 尹 탄핵 전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박근혜 탄핵 당시 '판사 출신' 추미애·박범계 답변은? 2'벚꽃대선' 앞두고 여당 대표 사퇴...한동훈의 거취는 3황교안 "난 박근혜 탄핵 후 헌법재판관 임명…한덕수도 그렇게 해야" 4권성동 "한덕수 권한대행,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결정 전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 5'박근혜 탄핵 당시 현재 한덕수와 같은 처지' 황교안 "헌법재판관 임명 절대 안 돼…2017년 나도 그렇게 했다" 6우원식, 與野에 "계엄사태 국정조사 기간·범위·특위 명단 20일까지 제출" 7정유라, 노상원·문상호 '롯데리아' 계엄 모의 의혹에 "집구석 회의도 못 해, 싼 티 난다" 1엔터 시장 판 커진다…소송전 뛰어든 대형로펌 2尹변호인단 "대통령 법치 따른다는 인식 확고...적법절차 따를 것" 3"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시민사회·산업계·정부 함께 만든다 4한인섭 서울대 로스쿨 교수 "尹 탄핵심판, 朴보다 오래 못 끌어" 5여주시, 루덴시아에서 '대왕님표 한끼톡톡과 한끼솥밥' 진행 6"서울시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 대안 없으면 징벌적 규제될까 우려" 7정장선 평택시장 "지역경제 회복 위해 시의 역량 총집중하겠다" 1포스코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안 도출...상경 투쟁 철회 2관세로 'MAGA' 실현하려는 트럼프…韓 배터리·소재 기업에 불똥 3삼성, '갤럭시S25 슬림' 내년 2분기 출시 전망… '아이폰17 에어' 격돌 4트럼프 복귀에 탄핵 정국까지...K-전기차·배터리 대위기 53000만원대 모델 Q, 얼마나 저렴할까...고환율·보조금이 관건? 6中 공세에 고전하는 K-배터리...신기술 통해 돌파구 마련 분주 73분기 OLED 발광재료 구매량 32.7톤…"역대 최고 사용량 기록할 것" 오늘의 1분 뉴스 검찰-공수처, '내란 혐의' 업무분장 전격 합의…중복수사 해소되나 헌재, 尹·국회에 24일까지 입증계획 증거목록 제출 요구...생중계 불허 국회, 23·24일 헌법재판관 3인 청문회...與 불참 민주 "한덕수, 김건희·내란 특검법 거부하면 '탄핵' 불가피" 이창용 "계엄 영향에 올해 성장률 2.1%…내년 1.9% 하방 압력" 정부, 경기·충북·강원·충남 11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美 "한국 헌법절차 취지대로 작동…한미동맹 굳건" 포토뉴스 악수하는 이재명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겨울왕국 한라산 경제부총리-외교장관 합동 외신기자 간담회 아침 추위가 빚은 풍경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파고파자 중국경제】中国版"胡萝卜市场"——闲鱼 Kim Jong-un visits mausoleum on father's death anniversary 呉世勲ソウル市長、「戒厳に反対するものの、李在明氏を『大統領』に受け入れられない国民ははるかに多い」 Pin thứ cấp là lĩnh vực được các tập đoàn lớn của Hàn Quốc đầu tư nhiều nhấ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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