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권혁세 금감원장, 서민금융상담사 변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8 17: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2층 강당에서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권혁세 금감원장과 이종휘 신용회복위원장은 이날 서민금융지원제도와 채무조정 등에 대해 서민 1~2명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금감원과 신복위를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미소금융중앙재단 등 총 13개 서민금융 관계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개별 부스를 마련하고 고금리 대출, 신용 불량 등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상담한다.

참가 희망자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fss.or.kr), 한국이지론 홈페이지(egloan.co.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