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송전탑 연쇄 붕괴...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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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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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아주경제 이상준 기자) 19일 오후 6시 10분께 충남 아산 배방읍 세교리와 천안 풍세면 남관리 경계지점에서 건설 중이던 고압 송전탑이 쓰러지면서 주변 송전탑까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전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강관주 형태로 세워지던 높이 50m 송전탑이 지상으로부터 20m 부분에서 부러지면서 고압선을 눌러 전선으로 연결된 27m 높이의 부근 송전탑까지 잇따라 무너졌습니다.

이 송전탑이 쓰러지면서 옆으로 지나던 기존 15만4000v의 송전선로를 덮쳤으나
다행히 사고와 함께 전력 공급이 자동으로 차단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측의 한 관계자는 “사고에도 불구 아산전력소에서 인근 배방 무인변전소로 공급되던 전력은 다른 2개 송전선로를 통해 우회되고 있어 차질은 빚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전과 아산소방서는 현장에 출동해 사고 수습과 함께 송전탑 품질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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