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은 20일 광고주 대상 모바일 광고 컨퍼런스인 ‘T ad of Rebirth Conference 2012’를 열고 Rovio (앵그리 버드 제작사), JCE (프리스타일2, 룰 더 스카이 제작사) 등 국내외 유명 모바일 서비스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 보다 다양한 인벤토리를 제공하고 완성된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도약을 한다고 밝혔다.
T애드는 SK플래닛의 다양한 서비스와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해 광고주들의 모바일 광고사업을 지원하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다.
지난해 7월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 이후 T스토어, 메시징, T맵, 멤버십 서비스, 기존 모바일 광고상품 등과 연계한 신개념 모바일 광고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달 현재 월 페이지뷰(PV)는 30억건을 넘어섰다.
T애드는 우선 광고주 유형과 특성에 맞게 광고상품을 다양화해 동영상, 확장배너 등 리치미디어 광고를 선보이고 프리미엄 매체 광고 등 여러 신규 광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위치기반, 시간대 별, 사용자 별 특성에 맞는 타겟팅 광고를 통해 최신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응집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한다.
김수일 SK플래닛 커머스 사업단장은 “‘T 애드’는 SK플래닛이 구축한 탄탄한 모바일 생태계 안에서 강력하고 다양한 모바일 광고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수익성 보다는 모바일 광고시장의 확대에 우선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모바일 커머스 사업의 발전과 모바일 콘텐츠 개발 활성화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는 모바일 서비스 관련 광고주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외부 연사로는 헨리 홈(Henri Holm) 로비오 (앵그리버드 제작사) 아시아총괄 부사장이 참석해 ‘글로벌 캐주얼 게임과 Rovio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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