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2 V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로고 [이미지 = 한국배구연맹(KOVO)]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20일 오는 24일부터 시작될 포스트시즌 로고를 발표했다.
남•녀 프로배구 최강자를 가리는 포스트시즌은 남자부 정규리그 1~4위 팀과 여자부 1~3위 팀이 출전해, 각각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올시즌 포스트시즌과 관련해 연맹은 여자부 3개 팀과 남자부 4개 팀의 감독과 주장, 외국인 선수 등이 참석하는 NH농협 2011~2012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를 22~23일(여자부 22일, 남자부 23일) 진행한다.
▲2011~2012 V리그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 로고 [이미지 = 한국배구연맹(KOV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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