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사이버 상에서 이루어지는 시민소통을 적극 활성화하기 위해 부천시 통합 홈페이지 회원의 마일리지 적립기준 대폭 상향조정을 내용으로 하는 서비스 변경 정책을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의 주요현안 및 시민 자유제안, 정책토론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마일리지가 적용되는 서비스로는 부천시 통합 회원가입(100원→300원),로그인(10원→20원),정보수정(300원),시민제안(50원→200원),토론참여(10원→50원) 등 11개 분야다.
마일리지 유효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함으로써 마일리지의 적립 및 활발한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마일리지 적립금 전환신청은 10,000점 이상부터 가능하며, 적립된 포인트로 문화상품권 또는 모바일 기프트콘으로 전환이 가능해진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와 공감부천 홈페이지(create.bu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시정참여 활동 대상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소통으로 창조하고 문화로 발전하는 문화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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