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교수는 세포 내 신호전달 네트워크를 표적으로 하는 발암기전과 이를 제어하는 화학암예방(Cancer Chemoprevention) 등의 분야에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 지정 종양미세환경 글로벌핵심연구센터(GCRC) 소장을 맡아 암세포와 주변세포 간 상호작용을 다학제적으로 조명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보령암학술상’은 국내 종양학 분야 연구에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해온 학자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2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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